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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호주] 시드니 sydney 여행 오페라 하우스의 비밀?

 

 

안녕하세요! 사찰음식 연당입니다.

 

또 여행이 시작되네요 ^^

 

호주! 제가 처음 갔을때 부터 차례대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사실 시드니는 3번이나 ;;

 

방문 했습니다.

 

아그리고 DSLR을 사기 전이라.

 

그냥 똑딱이 디카로 찍어 화질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인구 4627345명 (2011년)

 

온화한 기후로도 유명하며, 연간편균기온은 17.6c 이다.

 

시드니 라는 이름은 당시 영국의 각료였던 시드니경의 이름을 딴것이다.

 

1842년 시제가 시행 되었고

 

1851년 배더스트에서 금이 발견된 후로 인구가 급증 하였다.

 

 

 

 

 

 

 

부품꿈을 안고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

 

사실

 

영어를 아예 하나도 할줄몰라

 

참 무서웠? 는데요 ;;

 

참 젊은이? 의 패기와 약간의 현실도피로 혼자 갔었습니다.

 

그라마 인 유즈 책 한권과 ㅋㅋ

 

출입국 심사도 무섭고 ㅠㅠ

 

그리고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로 갔는데요

 

 

 

여기서 처음 외국 갔을때 에피소드!

 

분명 예약을 했는데 100달러를 내라고 하는 겁니다.

 

와~ 영어 못한다 이사람들이 무시하나 싶어

 

안되는 영어와 책으로 ;;

 

난 예약을 했다 이미 100달러를 냈다

 

계속 반복 했죠!!

 

계속 자기들 끼리 답답해 하는 겁니다.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 없냐구요 ;;;

 

차근 차근 설명을 해주었는데

 

도저희 못알아 듣겠더군요

 

다행이 그때 당시

 

전자사전 으로 쳐서 알아보니

 

이돈은 디포짓이니

 

당신이 밥을 먹지 않고 방안에 음식이나 술 음료를 먹지 않으면

 

그대로 준다! ;;;

 

라고 하더군요 ;;;

 

아휴 부끄러워 ;;

 

그래도뭐 1년여 가까이 지내니 집에 돌아올때 호텔에서는

 

멋지게 내일 아침 비행기니 모닝콜좀 부탁드릴꼐요 라고 유창하게 말이 되더군요 ㅋㅋㅋ

 

 

 

 

 

 

 

이제 시드니 왔으니 시드니 하면 또 오페라 하우스 아닙니까?

 

바로 걸어서? 택시와 버스타는게 무서워 ;;;

 

도보로 갔습니다. 후후 ;;

 

 

 

 

아오 저 하버브릿지!

 

처음 딱 갔는데요! 엄청나더군요.

 

이 기분을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못봐서 참 안타 까웠습니다.

 

2007년도 전에 나온 똑딱이 디카인데

 

진짜 찍기만해도 예술로 나오더라구요~!

 

 

 

 

 

 

 

 오~ 이게 말로만 듣던 웅장한 오페라 하우스 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입이 딱 벌어 지더군요 ^^

 

거기다 완전 평일이라 사람도 많이 없구요..

 

아쉬운게 DSLR을 빨리 샀더라면....

 

그게 정말 아쉬웠써요!!

 

 

 

운동하는 외국인 도촬도!! ;;; 해보구요!

 

 

 

 

 

 

 

 

 

사실!!

 

오페라 하우스를 가까이서 보니...

 

그냥 타일이더라구요 ;;;

 

 

 

 

 

 

 

 

 

 

호주 담배곽은 이런 사진이 있기로 유명 하죠?

 

이런 사진을 부착함으로 흡연율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도 추진중이란 소리도 있더군요!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 이죠? 길거리공연도 많이 하는 호주 매력적이더군요

 

 

 

 

 

 

 

 

도보 하면서 찍은 사진들..

 

 

 

 

 

 

하버 브릿지 멋지지 않나요? ^^

 

 

 

 

 

 

 

달링 하버입니다. 혼자 도보로 ;;; 달링하버를 ㅠㅠ

 

사실 시드니 아쿠아리움까지 가따 왔써요 혼자서 ㅠㅠ

 

 

 

 

 

 

 

 

이렇게 마무리 하고 케언즈로 떠 납니다.

 

케언즈

 

요즘에는 한번에 가는 비행기가 있나요?

 

저때 당시에는 시드니를 거쳐

 

케언즈를 갔어야 했습니다.

 

처음부터 조사할때

 

저는 완전도시는 안좋아 해서 케언즈로 잡았구요

 

물가도 저렴하다 라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