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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필리핀][세부] 가와산 kawasan ,가와산폭포 kawasan falls "사찰음식 연당" 추천여행

 

 

 

가와산이라 하면 산이라서 가와산인지 아는데 명칭이 영어식으로도

kawasan 이다. 지도에서 별표시를 봐도 세부 시티하고는 멀다.

 

신혼여행객 또는 아는 사람없이는 가기힘든 그곳.!

필자는 이곳과 모알보할 (moalboal) 해변을 특히 좋아한다.

 

어느새인가부터 한국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었지만.(유명한 다이빙장소)

그전엔 진짜 알려지지 않은? 깨끗한곳? 진짜 세부의 모습이었던거 같다.

 

 

 

 

이동

그래도 세부에 왔으니 가봐야 할것아닌가?

가와산 가는길은 멀다. 3~4시간 세부시티에선 당일치기로는 힘들다.

1박2일 잡고  모알보알 (moalboal) 관광 까지 코스로 가따 오자.

모알보알 (moalboal) 소개는 다음 포스팅때 (먹고삽시다.) 하겠습니다.

 

택시  Texi  ☆☆☆☆★ 

택시로 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비싸다. 거의 시티에선 몇천 이나 만페소 이상정도는 한다.거래하기 나름? 택시도 아무택시나 가느냐? 그거도 아니다. 택시 기사하고 이야기를 잘해 가거나 친분이 있는 드라이버가 있써야 간다.  [1페소당 20~30원사이]

 

 

이런걸 상상하지만 <오!! 관광지인데 요정도는.> 

 

 

 

 

 현실은... <꼭 도중에 멈출것만 같다. ㅠㅠ>

 

 

 

 

 

 

 

 

지프니 jeepney    ☆☆☆☆☆

여기 목록에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매연과 각종먼지. 거기다 시티를 벗어나면 거의 비포장에 산길이다. 차에 계기판도 없다 창문따윈 없다 없다 없다.................................하지만 싸다.우리 드라이버느님께 잘만 말하면 2천~ 4천? 필리핀은. 합의보기 나름이니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거기다. 엄청난 엄청난 사람이 탈수 있다. 단체 관광~~을 할수 있다. 

 

 

            

 

 

(먼가가 화려한 이포스는....)

 

 

 

 

 

 

 

 

 

 

 

 

 

 

 

 

 

버스 BUS     ☆☆★★★

이제 좀 현실로 돌아와서. 버스로 가는 방법이 있다. 솔직이 그닥 그렇게 추천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현실적이다. 시티에서 택시를타고 사우스 버스 터미널(SOUTH BUS TERMINAL)로 간다. 거기서 가와산가는 버스를 타는것인데 이왕이면 에어컨버스를 타는걸 추천한다. 에어컨없는 버스는 저렴하긴하나. 몇백원 몇천원 아낀다고 고생하지말자 ;창문도 없고 매연에 그이상은 상상에..

 

 

(대부분 이사람들은 화려한걸 좋아하는듯?)

 

 

 

 

 

 

 

 

 

에어컨없는 버스는 조심

 

 

 

 

 

 

 

 

 

 

 

 

 

렌트카 car rent   ★★★★★

장난은 그만칠때가 온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렌트카는 여러종류가 있다. 방법은 사우스 버스터미널(SOUTH BUS TERMINAL) 로 가서 거기에 대기하고 있는 승합차가 있다. 가격을 합의보고 가는경우도 있고. 한인이 하는 자동차렌트 하는곳에서 한국인과 합의 해서(보통은 가격이 정해져있을것)이다. 기사도 쓰고해서 인당 1-2천페소로 가는경우도 있고. 모알보알 화이트비치쪽 다이빙샵들 끼고 가는방법도 있다.(나름저렴) 패키지도 한인신문에 많이 나와있을것이다. 이 렌트카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다가 주변 경관이 멋지고 하면 세워서 사진을 찍을수 있고 더 질좋은 관광을 할수있다.

 

 

 

 

 

 

 

 

 

 

 

 

 

 

 

 

가는길은 처음보는 광경에 와우 멋지다~ 멋디다~~ 연발을 할것이다. 우리나라에선 큰나무를 보호하지만 거기선 큰나무에 집도 짓고 저렇게 광고도 한다. 물론 욕할건아니다. 문화 차이일 뿐이니니. 한 30분 정도면 질린다. 잠을 한숨 자면.. 도착할것이다.. ;

 

 

 

 

 

 

 

가와산입구

눈을뜨면 가와산일 것이다. 여차저차 가와산을 도착하였으면. 눈꼽띠고 목을 풀어주고 허리도 돌려준다. 이제부터 등산을할 준비를 하자.

 

겁내지 말자! 사실 등산은 아니고  산책일뿐이니..벌써 입구에서 부터 호객행위가 시작된다. 가이드가 붙는다. 하지만 그들이 없으면 짐지킬사람도 없고 땟목을 태워줄사람도 없으니. 이왕왔으니 그냥 붙인다. ㅠㅠ 아깝지만 이때까지 고생에 비하면 다즐기고 가야 할것 아닌가.

 

계곡을 올라가면서 . 이상한 상점도 보이고 주변이... 엄청나다..

이고생을 하면서. 온 보람을 한껏느껴본다.

 

 

 

 

 

시원한 계곡바람과 엄청난 자연을 배경으로.. 셀카질? ; 을해보자...

 

 

 

 

 

 

 

 

 

 

 

 

 

 

 

 

 

 

 

 

 

 

 

 

 

 

 

 

 

 

 

 

 

 

 

 

 

 

 

 

 

 

 

 

 

 

 

 

 

가와산폭포 kawasan falls

 

 

 

 

 

 

 

 

 

 

 

 

다보셨다면.

리플,공감,손구락,좋아요 전부다

부탁드려요!!! ^^

혹시여행가실분 리플 질문도 받습니다. 아는부분에선 답해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