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간절곶]메이퀸 촬영지와 간절곶 우체통 출사! "사찰음식 연당" 추천여행

 

[울산][간절곶]메이퀸 촬영지와 간절곶 우체통 출사!

 

안녕하세요! 연당입니다.

 

오늘은 메이퀸 촬영지 소개를 할까 합니다.

 

드라마 촬영지 인데요.

 

간절곶이라 하면 생소한 사람들이 있써서 우체통도 넣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집이 가까워서 자주 가서 우체통은 잘안갑니다. ㅋ

 

우체통은 1박2일? 촬영때 와서 유명해진곳이구요.

 

나중에 사진 첨부 하겠습니다.

 

오늘 출사는 동생을 꼬셔서? 촬영 해준다하고 갔습니다. ㅋㅋ

 

메이퀸 촬영지인데요! 지금은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첨부터 가볼꼐요 ^^

 

 

주차장에 도착하니 그림같은 풍차가 있네요. 촬영 들어 갔습니다. 

 

헉!!!!!!!헉!!!!!!!!!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삼각대하고 카메라 이어주는 그명칭이 생각이 안나네요 ;

그걸 5d mark2(오두막) 에 끼워두고 60d 카메라를 가지고 와버렸네요 ;;

최악의 상황 발생 ;;; 삼각대를 쓸수 없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다시 돌아 갈수 없는 상황이라..

셔터 속도 확보 하려면. 머리를 굴려야 하는상황 ㅜㅜ

이쁜 파도는 못찍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제대로 된사진을 찍을려면 사진이 전부 흔들리기에..

대충 셔터 속도만 확보해 찍은 사진들입니다 ㅜㅠ

 

 

 

역시 평일이라 사람이 없네요 ^^ 유후

 

파도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넣어 볼려구요,

아까 말했던 동생 투입을 시켰습니다.

사실.. 동생 한테는 너 위주로 찍을꺼야 라고

거짓말을 하고 대리고 간거죠 ;; ㅋ

자~ 아이돌 투입... 발연기 들어 가겠습니다.(가로열고)

 

 

너무? 자연 스럽죠?? 거기다.. 위치는좀.. 좀더 뒤로~

 

뒷걸음으로 한발자국 뒤로 갑니다. ;; 그래도 조금은 자연스러워 지내요.

맘같아선 2발자국 뒤로 더 같으면 싶은데.

이게 젤 자연스럽네요 ;;;

 

사진을 보더니. 이건좀.. 자기 찍어 준다 해놓고 다 배경 아니냐며. 자기컷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단렌즈가 없기에.. 광각렌즈로 이렇게 찍었죠 ㅋㅋ

 

자이제 널 찍어 줬으니...

난 이제 내가 원하는걸 찍을테다..

 

이동하여.. 메이퀸 촬영지로 갑니다.

 

 

 

 

 

 

실제로 드라마는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입구에 들어가니 대충 분위기는 알겠더군요,

저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이런식으로 집을 지어 살고 싶습니다 ^^

 

 

 

이렇게 레스토랑에서 음식도 안먹고. 촬영을 하고 나왔습니다 후후 ^^

나중에 어여쁜 여자 친구 생기면 오려고 아껴둡니다.

여기 세트장 앞에보니 그림 같은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쉬는곳 같은데.. 바다가라. 염분때문에 그런지 녹이 많터라구요.

하지만 그거도 멋이기에.. 한컷.!

이렇게 오늘은 마쳤네요. 이게 3일전에 찍은거네요 ㅋ

저도 포스팅 할려고 노력 마니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위에는 60d 촬영

 

간절곶이니. 마스코트 우체통 사진을 공개 하겠습니다.

촬영은 좀 오래된거구요.

 

 

사실 여성들이랑 촬영 오면. 인물 사진 위주로 찍어야 해서.

이건 400d촬영입니다.

전 배경사진을 좋아하기에. 혼자 출사를 잘 다니는 편입니다 ^^

이렇게 오늘 마무리 할꼐요 ^^

 

 

 

 

 

 

400d ,60d 12-24토키나 초광각렌즈 , 85mm 1.8단렌즈(여친렌즈)